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지난 23년 12월 연말, 

대검찰청 직원들은 십시일반 도서를 모아 

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도서 1,029권을 기증해주었는데요!



연합회는 이 도서를 전국 60개 센터와 함께 나누어

서울서부센터도 파랑새 가정에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!

서울서부센터는 파랑새 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책을 전달하고,

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행복마루에도 비치하여 

카페에 방문하는 직원, 민원인 등이 휴식하며

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!



대검찰청, 그리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

감사합니다!